내가 불편한 것은 이상한가?

내가 불편한 것은 이상한가?
내가 아는 목사가 있습니다.
자신은 처음으로 연애하고 첫 연애 상대와 결혼을 했는데, 그것이 제일 좋은 사랑 방식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의 연애는 의미도 없다고 말한다.
요즘 여자남자가 붙어 있다고 분명하다고 해서
내가 남자 이야기를 했더니, 갑자기 선을 지켜야 한다고 하며, 만날 때마다 최근 연락하는 남자인지 물어 코로나에 의해 줌으로 모였다.
하지만 몇번이나 들어 보니까, 단지 연락하는 남자가 되었다고 하면, 하루는 방주변을 천정쪽으로 하면 지금의 집이 아닌가라고 말합니다만……ㅡㅡ..
최근 연애하는 사람은 결혼하거나 별로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세요.